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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 에티오피아 대표 음식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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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97.♡.95.207) 작성일17-09-04 23:05 조회1,9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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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문화권으로 묶자면 에티오피아를 중심으로 에리트레아, 지부티, 소말리아까지 해당된다. 역사적으로 외세 침공을 대개 이겨내어 왔기 때문에[1]아프리카에서 흔치않게 독립적으로 발전한 지역으로, 인근 다른 국가와는 분명 차별화가 된 음식들을 만들어 먹는다.

 

이곳의 음식은 모두 인제라(Injera)로 통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2] 쉽게 말해 한국인의 밥상에서의 ‘밥’의 위치를 생각하면 될 듯. 쌀이든 테프든 곡물이고, 가열 처리한 곡물을 반찬과 함께 먹는다는 개념에서 굉장히 유사하다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너른 쟁반 위에 인제라를 가운데에 펴 깔고, 향신료로 볶고 찌고 구운 각종 음식을 한상 차리듯 모아 인제라 위에 얹은 다음 조금씩 뜯어다 싸서 먹는다. 인제라가 모자랄 수 있으니 개인용 인제라를 공급하기도 하는데, 돌돌 말아놓은 모양이 왠지 두루마리 휴지같다는 반응이 대다수. 감촉은 카스테라 같이 폭신하지만 질감은 의외로 약간 질기다. 물론 질겅거리는 수준은 아니고, 뭔가 젤라틴이 섞인 빵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이태원에 에티오피아 음식점/카페/물담배바가 있다. 하지만 최근 사례로 7인의 식객에서 현지음식들이 소개가 되었고, 음식점은 아니지만 이태원의 에티오피아 카페[3]에서 주말에 인제라와 왓, 띱스, 시로 등을 판매하고 있다. 더불어 미국, 프랑스, 일본에서는 그나마 발견하기 수월한 편이다. 그러나 여전히 유명세가 떨어지는 편이라 메뉴의 다양화는 진행이 덜 된 편.

 

그래도 미국에서는 특이한 외국 음식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꽤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단 상 차리는 방식부터가 독특하고, 이외로 재료 자체는 딱히 새로울 것이 없어서 크게 거부감도 없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에티오피아 현지에서는 이탈리아 요리의 영향을 많이 받아 피자, 파스타, 와인, 젤라또등이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중심으로 대중화 되어있다. 당연하지만 현지재료를 쓰기 때문에 이탈리아에서 먹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다.

 

드포다보 : 다소 딱딱한 빵인데... 특별할 것은 없다. 애당초 다보가 빵이란 뜻이다. 기본적으로 에티오피아 음식은 인제라 또는 빵에 싸 먹는데, 빵의 경우에 드포다보라 한다. 에티오피아식 코스요리에서는 에피타이저로 등장한다.

 

인제라 (Injera) : 메밀과 비슷한 작물인 테프(Teff)를 갈아 반죽하여 발효시킨 후 구워낸, 뭔가 메밀떡이나 메밀부침개 같은 음식. 질감은 크레이프와 비슷하나 발효체 특유의 시큼한 맛이 나서 처음 시도하는 사람들은 적잖게 당황해한다. 물론 묵은 김치를 먹어봤다면 잠시 뿐이겠지만 말이다(...). 만일 에티오피아 항공을 탈 기회가 있다면 기내에서도 먹어볼 수 있다.

 

라호흐 (Laxooh) : 지부티, 소말리아 사람들의 주식. 인제라와 많이 비슷하나 두루마리 휴지가 아닌 난마냥 얇은 빵. 여기에 스튜 하나를 곁들이면 일상적인 상차림이 된다.

 

대부분 인제라와 함께 먹는 ‘반찬’의 개념이라 생각하면 좋다. 특히 띱스의 경우는 우리나라의 갈비와 맛이 유사하다. 만일 다른 음식이 입에 맞는데 인제라만 입에 맞지 않는다면, 마트나 미리 준비해온 쌀로 밥을 지어 반찬같이 먹어도 궁합이 좋다.

 

왓 = 쩨비 (ወጥ, weṭ, wat, wot[4] / ጸብሒ, ṣebḥī) : 스튜를 뜻하는 현지어. 왓은 에티오피아, 쩨비는 에리트리아에서 부르는 말이다. (만드는 방법도 살짝 다르긴 하다.) 일반적으로 고기나 콩을 주재료로 만들지만 야채만으로도 만들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메뉴는 도로 왓 (Doro Wat; 하기 서술)과 렌즈콩을 주재료로 한 끽 왓(Kik Wat). 지부티에선 마라끄, 소말리아에서는 수깔(Suqaar)이라고 한다. 앞서 서술했듯이 왓도 인제라와 같이 서빙되는게 일반적이다. 다만 우리 쌈처럼 젓가락이나 숫가락을 사용해서 싸먹지는 않으니 손에 강렬한 소스향이 제대로 배일 각오를 하자(...).

 

도로 (Doro) : 매운 닭볶음탕으로 붉은 색이며 삶은 계란과 닭다리 하나를 넣어주는게 인정(...)이다. 엄청 맵지는 않으나 버르베르 향신료에 고추가루가 들어가기 때문에 평소에 매운 음식을 자주 먹는 편이 아니라면 속에 꽤 자극적이다. 다만 다른 매운 요리들과 마찬가지로 결국 다시 찾게 된다(...).

시로 (Shiro / 발음은 [슈로]) : 렌즈콩가루나 땅콩가루를 물에 풀어 죽처럼 끓인 것. 서민음식이다. 슈로도 왓의 종류에 들어간다 (슈로 왓). 보통 황색이다.

 

베예아이네트 (be ye ainetu)(상단에 사진) : 이건 재료명이라기 보다는 주문을 편하게 하기위한 메뉴 이름이다. 아이네트가 종류란 뜻이고 베 예는 전치사로 합쳐서 여러가지로라는 뜻이 된다. 인제라 위에 주로 야채를 이것저것 조금씩 나눠 담아 준다.

 

띱스 (Tibs / 발음은 [뜹스]) : 튀긴듯 지진듯 한 육류. 닭, 소, 염소등으로 만든다. 요리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어서 평범하게 굽기도 하지만 새카맣게 탄 것 같이 굽기도 한다(실제로 탄 것은 아니고 간장과 유사한 조미료를 써서 그렇다). 하지만 어떤 조리 방식이든 썰기는 깎둑썰기가 보통인데 이는 인제라에 싸 먹기 쉽게 하기 위함이다.

 

힐벳 (Hilbet) : 티그리어로 같은 요리(왓)를 뜻한다.

킷포 (ክትፎ, Kitfo / 발음은 [큿포]. 실제로 여기 적힌 암하릭 첫자가 [크]이다) : 동아프리카식 육회. 혼합 고추가루 향신료인 미트미타(Mitmita)와 향유(버터)인 니티끄베(Niter Kibe(h))를 섞어 만든다. 살짝 볶으면 킷포레브레브(Kitfo Leb Leb)가 된다. 주로 아래 서술된 아입이라는 치즈[5]와 익힌 잎채소인 고멘과 같이 서빙된다. 인제라와 같이 먹으면 신기하게도 김치전 맛이 난다(...)

 

아사물루 (Asa Mulu) : 통생선이라는 뜻. 틸라피아를 통으로 튀겨 먹는다.

 

테레 시가 (Tere Sega / 발음은 [뜨레 스가]) : 그냥 문자 그대로 생고기. 생 소고기를 직접 썰어서 그냥 먹거나, 매운 고추소스인 아와제(Awaze)에 먹는다(...)

 

 

 

내용 발췌 : 에티오피아 요리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7%90%ED%8B%B0%EC%98%A4%ED%94%BC%EC%95%84%20%EC%9A%94%EB%A6%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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